TV 조선

6회 방송에서는 여심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옴므 뮤지션!   정엽, 박주원 그리고 노을과 함께 했다. 국내 최고의 집시기타리스트 박주원의 화려하고도 현란한 기타연주로 시작된 박주원의 무대 뒤이어 여심을 대동단결 시키는 꿀 성대의 소유자 정엽 등장~ 박주원에 앨범에 참여한 와 를 열창하며 환상의 하모니를 보여준 것에 이어,76년생인 박정현과 빠른 77년생인 정엽의 확실한 호칭정리로 시작된 그들의 기대만발 토크! 손가락이 보이지 않는 화려한 연주실력 만큼이나 입담과 재치 또한 일등급인 박주원과 여심을 등에 업은 정엽, 이 두 남자의 요절복통 매력대결!   그리고, 무려 5년 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온.. 그리웠던 네 남자 노을! 또한, 오랜 기간 준비한 새 앨범을 위해 리더 이상곤이 내린 특훈이 있었다는데.. 바로 연애 금지령! 과연 이 잔인한 명령 앞에 노을 멤버들의 반응은? 로맨틱한 목소리의 보컬그룹 노을이 선택한 그들만의 히든트랙!바로 하림의 네 남자가 선물하는 다정하고도 가슴 아픈 멜로디! 추운겨울, 스튜디오를 따듯하게 적셔준 옴므 뮤지션들의 특별한 무대가 궁금하다면수요일 밤 10시! TV조선 절대로 놓치지 마세요~

박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