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 매직홀 스페셜 노컷판으로 시즌1 대미 장식 최현우·노홍철의 매직홀 이 매직홀 노컷판 을 끝으로 시즌1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매직홀 노컷판 에서는 지난 3월 이후 펼쳐졌던 약 100여개의 무대들 중 방송에 노출되지 않았던 충격적이고 놀라운 마술들을 엄선해 시청자들에게 전부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노컷판의 묘미는 매직홀 을 방문했던 모든 해외 매지션들과 각 분야 고수들의 알짜배기 무대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요즘 마술계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매직프린스의 신상 마술을 비롯해 여태까지 방송되었던 무대들 중 시청자들이 직접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뽑은 ‘매직홀 최고의 무대 베스트 3’와 엉뚱한 타이밍에서 높은 심박수를 기록해 웃음을 주었던 ‘황당 심박수 베스트 3’도 공개돼 마술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9회 시청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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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9 오*훈 조회수 121 |
시청소감 댄 스페리와 최현우씨의 대결이었는데요 댄 스페리가 코믹하면서도 호러한마술들을 보여주셨는데 정말 무섭고 긴장되더라구요.. 이어서 최현우씨가 반전있는 마술들을 보여주셔서 정말 놀랐습니다. 특히 팔에서 나오는카드가.. 바나나 자를땐 노홍철씨가 안피하셨으면 흠....정말위험했어요. 역시 최현우씨는 카드마술이 안전한듯ㅋ 마지막에 폴로(사탕)튀어나온게 깜짝!
저의 최고의 액트는 10번 스탑사인벤딩(5회) 입니다. 스푼벤딩은 그래도 어디선가 본적이있었는데 스탑사인이라는 그 두껍고 큰 쇠를 구부린다는것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어떻게 그 큰걸 손안대고 구부릴까...하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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