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스페리의 탐색전]

댄 스페리씨의 첫 마술 500원 동전에 표시를 하고 눈에 넣는 마술 이었죠... 이건 저도 연습만 많이하면 할 수 있는 마술 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그 동전이 사라지네요...정말 놀라웠고요.

근데 이게 끝이 아니고 사라진 그 동전이 다른편 눈에서 나오네요.... 판타스틱 했어요.

두번째 마술 영혼의 카드 찾기라는 마술이죠 카드 앞에 싸인을 하고 다른 카드 뭉치 반을 떄 그 속에 넣고.....

그냥 자기대로 카드가 움직이네요/..... 이건 마술이 아니고 초능력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네요.

또 끝이 아니고 갑자기 카드 하나가 휘리릭 날라가고 또 그 카드가 싸인한 카드였죠....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요... 지금도

세번쨰 마술은 생명 살리기인데 종이에 물고기를 그리라고 했을 때 제목과 다른 마술이라고 생각했죠 게다가 불로 태워서 사라지기 까지 하고.... 근데 유리잔에서 물고기가 나오네요....ㅎ 진짜 마법 같았구요.

근데 물고기에서 문제가???? 전 실패라고 생각 해지만 갑자기 댄씨가 물고기를 손에 넣더기 연기가 퐐퐐 나더니만 다시 물고기가 살아나네요.... 이걸로 사람도 살릴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기도 했는데...후

[최현우의 탐색전]

시작에 큰 선물을 주고... 왜 줬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죠. 하지만 후....

카드하나 6다이아몬드였죠 그 카드를 찢고 그 찢은 부분에 싸인을 하고 뭉치에 넣었죠...이때까지만 해도 이상한게 없었는데 최현우씨 손에 들어있는 카드통에서 연기가 나더니 6다이아몬드 카드만 사라졌죠....와.....

게다가 선물로 준 상자에 생선이 있었는데 그 생선을 토막을 내니 그 짤라진 카드가 있고 그 카드와 맞추어 보니... 딱 맞네요..... 보지 않으면 말이 필요 없을 만큼 대단했구요.

그다음 마술 카드를 완전 빠르게 휘릴리리하고 넘기고 그 넘긴 카드 중 하나를 생각하라고 했죠.

전 그때 거짓말 안하고 3다이아몬드를 생각했죠. 그다음에 매직으로 최현우씨 팔에 카드를 그리고 쫜

A스페이스가 됬네요.... 전국민중 한명이라도 A스페이스를 생각하셨을 수 있겠지만 매지홀에 나와있는 사람들 중에는 한명도 없어서 시쿠둥 햇는데.... 그래서 다시 최현우씨가 카드하나 그린것에 두툼하게 그리고 문지르더니.....3다이아몬드로 바뀌었네요... 것도 매직홀에 있는 사람들도 다 3다이아몬드... 저의 아빠도 3다이아몬드라고 했는데....정말 대단해요!!

세버째 무사의 영혼을 가지고 하는 마술...바나나를 가지고 홍철씨 위에 넣은 다음에 목도를 허공에다가 쉴리릭???

끝??? 머한건지도 모르고 시쿠둥하게 봣는데.... 바나나에 칼자국이.... 진짜 칼자국이..... 말이 안나오네요....

[궁극의 대결]

댄씨 부터 시작했죠 초반엔 그냥 목에서 비둘기 나올정도만 하고 그다음 사탕봉지를 꺼내서 사탕 하나를 꺼내고 먹고....

무슨 마술인지 알 수 가 없었는데... 갑자기 입에 끼엇다고 하면서 치실을 꺼내들고 목에 지지지지지직????

목에 댕각할 수 도 있는데....근데 그게 또 목을 통과하네요.... 뺴면 또 그 치실에 사탕이....

이 마술은 놀라웠지만 탐색전 마술이 더 놀라운 것 같네요..

최현우씨의 마술 춤으로 시작하고 이리나가 상자 안으로 들어 가고 봉으로 찌르고 찌르고 살이 떨렸어요...

????갑자기 상자안에 있던 이리나가 사라지는 순간....저의 최고 심박수가 올라간거 같아요.

이대로 끝인줄 알았는데 빨간천에 가려진 의자에 이리나가 나오는데.... 와 진짜 짱이였어요...

댄씨와 최현우씨의 궁극의 대결 98 : 88로 댄씨가 이겼지만 다음편에 매직 프린스가 복수를 하니까 그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