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직홀을 보며 완전 빠졌어요. 전 주부인데도 올해10살 되는 딸과 6살아들과 완전 펜되었어요.

아무리 자세히 면밀히 눈도 안깜빡이고 보았는데 그런 놀라운 재주들 정말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와요.

눈깜짝 보다 손이 빠르다는 최현우씨의 말 완전 공감합니다. 매회 다보았어요.재방도 또보고 또보아도 정말 모르겠는게 마술아닌 마법같은 묘미가 있네요. 최현우씨 직접적으로 마술하는거 보았는데 넘 멋있고 귀엽고 앙~글구 부터 펜되었어요. 울딸도 같이요. 그래서 울딸 미래꿈이 마술사로 바뀌었는데 ,어쩌죠 어설픈 마술하겠다고 맨날 날린데...잘하면야 좋지만 이건 완전 속이는거 다 보여서,,쯧쯧,,,최현우씨의 마술 모두 신기한데,그중 죽음의 와인병밟기 우와! 밟아도 상처가 나지 않았다는거,,무당들이 많이 하는 선날칼밟기 같았어요 완전 놀랬어요...야바위는 또 어떻구요 완전 움직이지도 않구 어찌 바꾼다는게 정말믿을수 없는 관경 이루 말이 필요 없어요..이건 속임수가 아닌것 같아요 ..귀신이 바꿔놓은듯 정말 할말을 잃어요..글구 카드 함에넣은카드를 완전 바꿔버린거 아니 수갑차고 어째 그런 마술을..아님 주문을... 완전 이해 불가 입니다..정말 전 엄마이지만 울딸의 희망을 져버리지말구 마술비법좀 ....책,,책,,책,,이 필요할듯 한데...부탁드려용....

앞으로,,계속 매직홀에 빠질겁니다....  

최현우 , 노홍철의 매직홀   화이팅 입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