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고3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제가 여태껏 시청소감을 올리지 않았는데 오늘 갬블러 이태혁님에

상대의 겉과 속을 꿰뚫어보는 사람을 읽는 기술

이란 책을 준다길레 제가 시청소감을 올려봅니다

저는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도 그저그런 ? 아니면 그보다도 못한 삶을 살고 있었는데요

부모님께 투정부리고 학교에선 망가지고... 방탄한 생활을 하며 제꿈에 대한 아무런 생각도 하지않고 지내게 되던 어느날

학교에 심리상담 선생님께서 들어오시고 오시고 부터 저는약간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한달 정도의 상담을 하고 있을떄쯤  "아 심리를 알고 그사람을 이해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갔게 되었고

그후 저는 심리 에대한 흥미를 가지고  아이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가.지금 나한테 진실을 말하는건가 등 여러 심리에 대한 흥미를 갔고

대학 진로또한 심리와 관련된 학과를 가기위해 심리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대학진학이 당장 코앞인 고3이 되고나니 점점 제꿈에대한 불신이 들기 시작하였고  진학을 알아보는 도중 심리학과에 관심이 갔지만 그에대한 반응은 냉담 하엿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반응과 선생님의 반응은 '굶주린 직업이다, 나와서 상담사 뿐 할일이없다,..거기 나와서 모할수 있냐...등등 진로가 불투명하다 포기해라 등에 말뿐 이여서 저는 꿈을 포기 해야되나 라는 생각을 갔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매직홀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갬블러 이태혁님이 최현우마술사 와 야바위를 하는데 공을 보지도 않고 최현우 마술사님에 심리를 이용해 공을 찿는것을 본순간! "아! 바로 저게 내가 원하던거다 심리도 하면서 재미도있으면서,마술사까지 이길수있고 직업도 화려하고!" 라는 생각을 갔게되었고 프로그램을 보다보니 점점 미래에 대한 희망이 생기게 되었고 저의 불타는 심리에관한 궁금증이 폭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사람의 심리를 잘알수 있을까?' 부터 시작해서 제머리속엔 온갖 생각이 들었죠 그렇게 프로가 다끝나갈때쯤

갬블러 이태혁님에 상대의 겉과 속을 꿰뚫어보는 사람을 읽는 기술 이라는 책을 시청소감을 쓰면 받을수 있다는 먈을 듣고 시청소감을 올려봅니다.

저에게 있어 매직홀이라는 프로그램은 예능을 떠나 제 심리에 대한 꿈을 다시한번세워 주셧고 앞으로 그길이 힘들지만은 않다 심리를 이용해 많은 직업을 가질수 있다는 걸 일께워 주었습니다.

비록 제가 이책을 받지 못하더라도 저는 심리에 대한 공부를 할것이고

저는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생겨서 마술사와, 심리,기타 많은 꿈을 꾸는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

주셧으면 좋겠습니다. 제글이 시청소감인지 제 이야기인지는  모르겟지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갬블러 이태혁님과 마술사 최현우님의 궁극에 대결 결과는 1:1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