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최강의 멘탈리스트 였던 Guy Bavil 맨 첨에 텔레파시를 통해서 유진 누나의 간단한 숫자를 통해서 에이 저정도는 당연히 멘탈리스트는 기본이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2번째 노홍철 형을 통해서 텔레파시를 숫자 88 를 4x4 를 가로 세로 대각선 정사각형을 더해서 88 를 나왔던것을 정말 신기 했었어요. 와우 진짜 멘탈리스트 다웠어요.

2.최현우 형의 유진 누나의 완두콩 통조림 안에 찢어진 카드를 넣는 마술이었는데 진짜 이것도 에이 못 믿겠다고 생각했는데 ..

불가사의한 현실이 그대로 나와버렸어요.. 이것은 입이 쩍 벌렸던 상황이었어요.. 마술사는 그냥 마술사가 아닌가 싶어요.

3. 궁극의 마술 편이었는데.. Guy Bavil의 초자연적인 숟가락와 젓가락 마술이었습니다. 우와... 진짜 대박이었고 숟가락을 돌려도 그 돌리는 숟가락이 180도 휘어진것도 정말로 놀라 웠고, 포크로 건들지 않았는데 휘어진것도 굉장한 멘탈리스트의 초자연적인 힘이었다.... 나는 원래 초자연적인힘이 초능력자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실제로 본적도 없는데... 초능력자를 본것으로도 굉장히 놀라웠고, 또 그리고 마지막에 교통표지판이 사람 힘으로도 휘어 지기 힘든것을 휘어 졌던것으로도 어마어마하게 놀라웠습니다..

만화에서나 볼수 있는 전 세계 에서 딱 1명 뿐인 Guy Bavil 멘탈리스트(초능력자)를 실제로 본것만으로도 굉장히 놀라웠습니다.

4. 또 궁극의 마술이었던 최현우형의 꺠진 와인병 위에 걷기 였다.. 나는 이것을 보고 에이 설마.. 깨진 와인병 위에 걸으면 발에 엄청난 피해가 올텐데... 그러나 내가 생각한대로 아닌 반전이었습니다.. 와인병 위에 걸었는데 깨진 와인병이 뿌셔지는 소리를 듣고 아악. 했는데..

마지막에 발에 아무 이상이 없는것도 참 다행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어떻게 깨진 와인병 위에 걸었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야.. 최현우 형의 마술은 남의 마술 비해서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난 이 방송이 첨으로 봤는데.. 갈수록 갈수록 마술에 빠져 들고 어떻게 저렇게 하지? 나도 하고 싶다는 생각(최현우 형의 마술 책을 받고 싶어요.)이 많이 들었어요

대단했고 신기 했다. 다른 편도 봐야 되겠다. 너무너무 신기해서 그리고 마술의 매력에 흠뻑 빠져 든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음 주에도 Guy Bavil 나온다니 한번더 기대를 해봐야 되겠다. 그리고 오늘 마술 보다 더 놀라운 마술이 나올것이라고 믿습니다.!!!

5. 숟가락 한번 흔들어서 도전을 해봤지만 역시 저에게는 초자연적인 힘이 없는거 같아요 ㅠ.ㅠ... 그러나 최현우형의 마술을 꼭 배우고 싶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