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마술에 흥미를 가지게된건 어떤분이 캔음료를 재생시키는 마술을 하시는걸 본이후입니다.

처음에는 신기하다는 감정으로만 보다가 다른사람에게 자연스러운 마술을 연출하고 환호성을 듣는데에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그래서 집에서 혼자 캔 재생마술을 연습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답답해서 인터넷에처보았더니 이름이 힐드앤실드 소다라네요.

힐드앤실드를 혼자연습을하다 어느정도 익숙해질때쯤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마술을 보여줬습니다.

처음이라 힘들었지만 열심히 성공을시켜 큰반응을 얻었습니다.거기에 희열을 느끼고

마술을 연습하기시작했습니다.카드마술부터 통과마술까지 연구하고 연습했습니다.

그러다 동생이 매직홀 프로그램을 시청하는것을 보고 같이보는데 3화에 나오는 겜블러분이랑

대결을하는것을보았습니다.

겜블러는 오랜시간 심리적으로 연습을해온사람이고 마술사는 손기술이 필요하기에 당연한결과라고

생각했습니다.

노홍철씨가 마지막대결에서 끝을내려는순간 끝이내 하고생각을했는데 잠깐이라는 말에 소름이돋았습니다.

결과는 모두10으로 바뀌어있었습니다.

그것을보고 오랜연습을통해 오랜연구를통해 완성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정말존경합니다.

최현우마술사님.저의 부족한 지식에 도움부탁들일께요.언젠가 TV프로그램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