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 매직홀 스페셜 노컷판으로 시즌1 대미 장식 최현우·노홍철의 매직홀 이 매직홀 노컷판 을 끝으로 시즌1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매직홀 노컷판 에서는 지난 3월 이후 펼쳐졌던 약 100여개의 무대들 중 방송에 노출되지 않았던 충격적이고 놀라운 마술들을 엄선해 시청자들에게 전부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노컷판의 묘미는 매직홀 을 방문했던 모든 해외 매지션들과 각 분야 고수들의 알짜배기 무대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요즘 마술계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매직프린스의 신상 마술을 비롯해 여태까지 방송되었던 무대들 중 시청자들이 직접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뽑은 ‘매직홀 최고의 무대 베스트 3’와 엉뚱한 타이밍에서 높은 심박수를 기록해 웃음을 주었던 ‘황당 심박수 베스트 3’도 공개돼 마술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마법같은 마술 |
---|
2012.01.17 이*희 조회수 191 |
사실 저의 초등학교떄의 꿈은 마법사였습니다. 왜냐하면 순간이동도 할 수 있고 돈도 쉽게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중학생이 되자 이 꿈이 허황된 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땐 조그만한 충격이 없지 아니할 수 없었습니다. 그 후 몇년이 지나고 저의 마음에 햇살처럼 환하게 들어온 카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최현우님의 카드였습니다. 너무나 놀라운 마술이었고 화살처럼 저의 머리를 관통했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난단 말인가 하고요. 당신의 마술은 마술이 아닙니다. 당신의 마술은 마법 그 자체입니다. 저도 당신의 마술을 배워서 사람들이 기뻐 할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없는 당신의 능력을 조금이나마 배워보고 싶습니다. 그 책 꼭 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말 멋있으세요 최현우님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