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포커 이태혁 겜블러와 최현우 마술사가 심리 게임을 펼치는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먼저 이태혁씨가 하이로우 게임을 하는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사람의 심리로 이용해 카드 모양을 맞추는 것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또한, 최현우 마술사도 카드 배열을 외운 뒤 섞고, 눈을 가린 뒤 패널 분에게 임의 카드를 선택하라고 하더라구요.

그 다음 다른 사람 및 카메라에 보여주고, 최현우 마술사는 정확하게 모양과 숫자를 맞추더라구요.

또, 네 사람에게 카드를 고르게 하고 질문을 하고 답을 받으면서 모양과 숫자를 정확하게 맞추는 것이 만능 마술사였습니다.

마술은 심리, 과학 등 종합 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엄청 신기한 것이 뇌리에 스쳐지나가더라구요.

보면 볼수록 매직홀에 빠졌습니다.

이태혁 겜블러와 최현우 마술사가 하이로우 게임을 하는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최현우 마술사가 도시락을 올인을 하더라구요.

카드를 안보았으면 어쩌면 이겼을지도....

심리게임에 졌잖아요 ^^

그런데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태혁 프로겜블러가 아홉 사람 중 심리를 통해 세 사람을 선택해서 먼저 데리고 가고, 나머지 세 사람은 최현우 마술사가 데리고 갔습니다.

이태혁 겜블러 팀은 높은 숫자가 나오더라구요.

합이 25가 나왔습니다.

그러면 최현우 마술사가 졌잖아요?

그런데 마법사가 나타났습니다.

공개를 하는데 합이 30이었습니다.

엄청 신기했어요.

이런게 매직인 것이죠.

손도 못쓰고, 카드는 상자안에 있었는데 신기하게 카드가 체인지가 되어있습니다.

엄청 신기했습니다.

매주 토요일 9시 50분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