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 매직홀 스페셜 노컷판으로 시즌1 대미 장식 최현우·노홍철의 매직홀 이 매직홀 노컷판 을 끝으로 시즌1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매직홀 노컷판 에서는 지난 3월 이후 펼쳐졌던 약 100여개의 무대들 중 방송에 노출되지 않았던 충격적이고 놀라운 마술들을 엄선해 시청자들에게 전부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노컷판의 묘미는 매직홀 을 방문했던 모든 해외 매지션들과 각 분야 고수들의 알짜배기 무대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요즘 마술계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매직프린스의 신상 마술을 비롯해 여태까지 방송되었던 무대들 중 시청자들이 직접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뽑은 ‘매직홀 최고의 무대 베스트 3’와 엉뚱한 타이밍에서 높은 심박수를 기록해 웃음을 주었던 ‘황당 심박수 베스트 3’도 공개돼 마술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2회 한일 매직프린스 대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
2012.01.08 김*관 조회수 162 |
매니플레이션이라는 것이 이렇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빠른 손동작이 필요로 하고, 섬세한 손기술이 있어야 하더라구요. 우치다 타카미치 마술사가 번개같은 손으로 카드를 펼치고 사라지게하고, 신기했어요. 보는내내 긴장100%였습니다. 카드 작은 거에서 중간 크기, 큰 카드 차례대로 마술을 펼치시는데 엄청 신기했습니다. 역시 마술은 일본이 더욱 강국 같았습니다. 한국도 뒤지지 않고 조금씩 나아가지만 우리나라도 젊은 마술사를 양성해야할 듯 싶습니다. 김현준 마술사와 유호진 마술사가 보여주는 매니플레이션 너무 멋졌습니다. 한사람의 몸인 것 처럼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우리나라도 매니플레이션이 너무 멋졌습니다. 그 다음 코믹마술을 보았는데 먼저 카라멜 머신 마술사팀이 마술을 하는데 이것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래도 김민형 마술사가 한 판소리에 마술을 하는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바람났어 노래에 재미난 율동과 춤과 묘하게 어울리더라구요. 너무 재미있어요. 김민형 마술사처럼 재미있는 마술을 배우고 싶고, 유호진 마술사처럼 매니플레이션을 배우고 싶습니다. 스페셜 마릭 스테이지에 유리병에 포크를 넣고 핸드파워만으로 포크가 안에서 나오더라구요. 너무 신기했습니다. 그 다음 박기훈 마술사 부터 스테이지를 시작하는데... 가방안에 핀셋과 흰장갑을 꺼내고, 박기훈 마술사 신발 안에 종이를 꺼내더니 그것을 펼치는데 박준규씨가 동전을 꺼낸 66개, 최현우 마술사와 Mr.마릭 마술사와 가위바위보를 하는데 최현우 마술사가 승, 그리고 유소영씨가 던지 룰렛판에 선택한 전액기부가 나오는데 임정은 전액기부가 나오더라구요. 엄청 너무 신기했습니다. 멘탈 매직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리얼 매직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카메라를 이용해서 노홍철씨를 찍고 숫자가 카메라 안에 나오더라구요. 엄청 신기했습니다. 휴대폰 안에 있는 동전을 꺼내는 것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한번 배워보고 싶은 마술이네요. 그리고 풍선을 이용해서, 마술을 보여주는데 풍선에 휴대폰을 넣고, 꺼내는데 터뜨리지 않고 휴대폰을 꺼내는데 너무 신기 했습니다. 그리고 터뜨리지않고 넣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이건 마법사인 거 같습니다. 와 보는 내내 엄청 신기했습니다. 그래도 매직 A매치 한일전에서 한국이 이겼지만 엄청 일본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도 많이 발전했다는 것을 느끼게 되어 너무 자랑스럽니다. 저두 마술을 기초적인 것은 할줄을 아는데 고급마술을 익히는게 노력해야겠습니다. 보는내내 재미있고, 마술 발전에 힘쓰는 매직홀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