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매직홀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본방사수는 못하지만...

1회부터 다운로드받아서 보고 있습니다.

지금 9회 댄스페리와 대결하는걸 보고 있는데요

한가지 알려드리고자 글 남겨봅니다.

최현우 마술사님께서 탐색전을 하시는데

시청자들도 다 함께 할수 있다 하였죠

전 마술을 배우지도 할줄도 모릅니다.

눈치는 빠르죠

최현우마술사님이 카드를 카메라에 대고 보여주시는데

그걸 보신분들과 방청객 패널분들 카드가 지나가는 과정에 카드 하나를 고르셨고

최현우 마술사님이 팔뚝에 클로버 에이스를 그리셨고

패널분들과 방청객분들이 아니라 대답하자

최현우 마술사님이 팔뚝에 그려진 크로버에이스에 카드 한벌을 그리신다하고 그렸습니다.

그리고 그 카드그림을 잡고서 흔들자 다이아몬드3이 나왔죠

그러자 패널분들과 방청객분들이 생각한게 다이아몬드3이라고 외치셨고 그에 놀라셨습니다.

물론 놀라실만도 하죠

하지만 그건 최현우 마술사님의 계획된 마술이라는거

어째서 계획된거냐하면 

최현우 마술사님이 카드 한벌을 카메라에 대고 쭉 내리셨는데

다른 카드는 빠르게 지나가는데 왜 유독이 다이아몬드3만 조금더 보여 줬을까요?

그건 다이아몬드 3을 방청객분들과 시청자분들 패널분들에서 각인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팔뚝에서 그려진 크로버에이스를 잡고 흔들었을때 다이아몬드 3이 나온거

물론 신기합니다.

하지만 다이아몬드 3은 각인을 시키기 위해 다른카드와 다르게 조금더 보여줬다는거

모르시겠다구요?

다운받아서 다시 그 장면만 보세요

다이아몬드3을 다른카드들보다 조금더 보여 줬다는거 확실하게 느껴지실겁니다.

거짓말이라구요?

다시보세요 ㅎㅎ 답은 다시보면 보여요~

마술은 정말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