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사는 마술사가 꿈인 고2입니다

항상저는 토요일밤을 기다려오는데요. 이유는 마술을 좋아하는 저에게 매직홀이라는 프로그램이 좋았기때문입니다.

저는 마술사가 꿈이라서 전문적으로 학원도 다녀 봣구 마술사님에게 직접 배워보기도 했구 그랬지만 마술사는 그냥 되는게 아니

더라구요. 항상 최현우 마술사 님을 보면 존경하면서 어떻게 하지? 라는 의문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저도 서울대 마술과를 전공하려고 공부와 마술연구에도 열심히 임하고 있습니다.

상상극장도 부산에도 가봤고 또 서울에도 가봤습니다. 앞자리에 앉아서 가까이 볼수있었습니다.

피부도 하얗고 또 손도 작으신데 어떻게 카드와 동전 등등을 잘 다루시는지 저는 노력이라곤 밖에 예측이 않가는군요...

작은키를 오히려 컴플렉스 되었던걸 매력으로 변화 시켜 즐겁게 웃으시면서 마술하시는게 저도 흐뭇하더군요 ㅎㅎ

항상 매주 다른 마술 일주일 안에 마술을 만들어 오시는것도 힘드실텐데..... 암튼 너무 매직홀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최현우님 광팬입니다^^ 계속해도 안되는 마술....열심히 노력하고 최현우님의 책속에있는 비법을 이용하여 나중에 열심히

노력해서 최현우님과 함께 마술할수 있는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매직홀 정말 잘 보고있습니닿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