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 매직홀 스페셜 노컷판으로 시즌1 대미 장식 최현우·노홍철의 매직홀 이 매직홀 노컷판 을 끝으로 시즌1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매직홀 노컷판 에서는 지난 3월 이후 펼쳐졌던 약 100여개의 무대들 중 방송에 노출되지 않았던 충격적이고 놀라운 마술들을 엄선해 시청자들에게 전부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노컷판의 묘미는 매직홀 을 방문했던 모든 해외 매지션들과 각 분야 고수들의 알짜배기 무대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요즘 마술계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매직프린스의 신상 마술을 비롯해 여태까지 방송되었던 무대들 중 시청자들이 직접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뽑은 ‘매직홀 최고의 무대 베스트 3’와 엉뚱한 타이밍에서 높은 심박수를 기록해 웃음을 주었던 ‘황당 심박수 베스트 3’도 공개돼 마술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우리집 둘째 윤재의 시청소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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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9 황*주 조회수 207 |
다음은 우리 둘째 아이인 윤재(7살이예요)가 불러준 시청소감입니다. 먼저 정답은 4클로버이구요. 윤재: "재미있게 봤어요. 저는 유명한 마술사가 될거예요. 어떻게 해서 그런 마술을 했어요? 그런 마술을 알려주세요. 신기하게 본 마술은요...베개가 움직이는 마술이예요. 또 릭토마스아저씨가 미녀 목을 돌리는 거 하구요, 호랑이가 나타난 마술입니다. 또 베개가 어떻게 움직일 수 있는지 신기해요. 또 텔레파시 마술도 신기했어요 최현우 마술사님 다음주에 꼭 승리하세요" 수원 삼환아파트에서... 황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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