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 매직홀 스페셜 노컷판으로 시즌1 대미 장식 최현우·노홍철의 매직홀 이 매직홀 노컷판 을 끝으로 시즌1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매직홀 노컷판 에서는 지난 3월 이후 펼쳐졌던 약 100여개의 무대들 중 방송에 노출되지 않았던 충격적이고 놀라운 마술들을 엄선해 시청자들에게 전부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노컷판의 묘미는 매직홀 을 방문했던 모든 해외 매지션들과 각 분야 고수들의 알짜배기 무대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요즘 마술계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매직프린스의 신상 마술을 비롯해 여태까지 방송되었던 무대들 중 시청자들이 직접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뽑은 ‘매직홀 최고의 무대 베스트 3’와 엉뚱한 타이밍에서 높은 심박수를 기록해 웃음을 주었던 ‘황당 심박수 베스트 3’도 공개돼 마술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18회 시청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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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2 이*욱 조회수 171 |
어제본 마술은 놀라웠습니다. 카드마술을 하시는 분들이 카드를 날린뒤 묘기를 부리고 다시돌아오는 마술 그마술은 영화속에서 나오는 염동력으로 카드를 조종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남자이면서 여자로 우기시며 해산물예언마술을 하신분 황당했지만 점점 신기해지고 놀라워 졌습니다. 카드마술에서 김나운씨가 고른 카드가 나중에 칵테일이 되어져서 잔속에 따라지는 모습은 카드를 공간이동시키고 칵테일은 소환하는것 갔앗습니다. 리얼매직에서 파란색 실크 손수건을 풍선속으로 넣으면서 게스트분들을 놀라게 하는 장면 웃겼습니다. 등장할때 숟가락을 부러뜨리고 다시 붙히기 또 평범한 에서 홍차로 홍차에서 물로 변하는것 대단햇습니다. 그리고 김유정국이라는 마술사씨는 대단하신거 갓습니다. 저번에 이어 이번에도 리모콘으로 보여줘서 사람들을 놀라게햇는데 이 마술이 이번에도 신기록을 세운것 정말 대단하신것 갔습니다. 이번주 이벤트 정답은 낙지뽁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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