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우 노홍철의 매직홀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최현우 노홍철의 매직홀

▶ 매직홀 스페셜 노컷판으로 시즌1 대미 장식 최현우·노홍철의 매직홀 이 매직홀 노컷판 을 끝으로 시즌1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매직홀 노컷판 에서는 지난 3월 이후 펼쳐졌던 약 100여개의 무대들 중 방송에 노출되지 않았던 충격적이고 놀라운 마술들을 엄선해 시청자들에게 전부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노컷판의 묘미는 매직홀 을 방문했던 모든 해외 매지션들과 각 분야 고수들의 알짜배기 무대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요즘 마술계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매직프린스의 신상 마술을 비롯해 여태까지 방송되었던 무대들 중 시청자들이 직접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뽑은 ‘매직홀 최고의 무대 베스트 3’와 엉뚱한 타이밍에서 높은 심박수를 기록해 웃음을 주었던 ‘황당 심박수 베스트 3’도 공개돼 마술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매직홀 - 시청소감

매직홀 - 시청소감
최면과 성경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2.04.08 이*애 조회수 292

최면관련, 매직훌을 보니 성경 성구와 비슷한 면이 보였다.

보통사람이 할 수 없는 그 능력은 하나님이 ‘놀라운 일’을 세상에 펼치시는 것이다. 누구나가 하면 평범한 일. 그런 능력은 극소수의 사람, 그래야 놀라우리라. 세상엔, 하나님이 펼치는 ‘놀라운 일’이 많은데 최면도 그중의 하나다.

 

사29.9 너희는 꾸물거리고 크게 놀라라. 자기 눈을 멀게하여, 눈먼 사람이 되어라. 10 여호와께서 깊은 잠의 영을 부으셔서, 너희의 눈 곧 예언자들을 감기시며, 너희 머리 곧 환시가들마저 덮으셨다. 11 그래서 너희에게 모든 것에 대한 환상은 봉인된 책의 말씀처럼 되어 버린다. 사람들이 글을 아는 사람에게 그것을 주면서 말하기를 “청컨데, 이것을 소리내어 읽어주시오”하면, 그는 “봉인되어 있어서 못 읽겠소”하고 말할 것이며, 12 13 14.. 내가 놀라운 방법으로, 놀라운 일로 다시 이 백성에게 놀랍게 행하리니, 그 지혜로운 자들의 지혜가 소멸되겠고, 그 슬기로운 사람들의 이해도 숨어버릴 것이다.

*동물영혼도 잠을 잔다. 밑줄은 영(대뇌피질)을 가라앉게 한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11-// 최면에 걸린 00에게 일어서라고 해도 못 일어나고, 귀에 손을 대고 있는 00에게 손을 떼라고 해도 못 떼는 모습과 비슷해 보인다.

 

사37.5 이와같이 히스기야의 종들이 이사야에게 들어갔다. 6 그러자 이사야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당신들의 주에게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들은 바 아시리아 왕의 수종들이 나에 관하여 모욕적으로 한 말때문에 두려워 말아라. 7 보아라. 내가 한 영을 그의 속에 둘 것이다. 그는 반드시 소문을 듣고 자기 나라로 돌아갈 것이다. 그리고 내가 반드시 그를 자기 나라에서 칼에 쓰러지게 할 것이다”하셨습니다.’”

다른성경, 사37.5 그리하여 히스기야 왕의 신하들이 이사야에게 나아가매 6 이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이렇게 말하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들은 바 앗수르 왕의 종들이 나를 능욕한 말로 말미암아 두려워 말라. 7 보아라. 내가 한 영을 그의 속에 두리니 그가 소문을 듣고 자기 나라로 돌아갈 것이며 또 내가 그를 그의 고국에서 칼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밑줄, 최면으로 임신했다고 착각하게 한 사람들과 비슷해 보인다. 착각하게 하고 표정/신체동작, 임신한 사람처럼 행동. <시53.2 하나님, 그분이 하늘에서 사람의 아들들을 내려다 보시는구나. 통찰력이 있는 자가 있는지, 여호와를 찾는 자가 있는지 보려고.> 그러면 하나님이 이 세상에 벌어지는 일에 대해 좌지우지 하시는 것이 아닌가?

*미리 예언, 긍정의 힘이라며 최가 시계를 10시로 돌려놓고 어느 여에게 몇 시로 할거냐고 물으니 10시라고. -예지몽이 떠오른다.

<인터넷:예지몽이 미래에 일어날일을 꾸는꿈이잖아요. 근데 꿈은 뇌가... 예지몽은 미래에 일어날 일을 나타내지만 사실몽, 투시몽, 상징몽, 태몽 등 그... 하나가 예지몽이라는 꿈의 형태로 표현되지만 예지몽이 100% 맞지는 않습니다.> 100% 맞지 않는건, 하나님이 그렇게 엮으셨기 때문. <전3.11..인간이 결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찾아낼 수 없게 하셨다. 다른 성경, 전3.11..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측량할 수 없게 하셨다.> 측량, 계산이 떠오른다. 하나님은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이 세상일을 불확실하게, 측량/계산 변화시키기도 하시죠.

*매직 홀 <최면에 걸린 그 청년은 귀에서 손을 떼지 못했다. 다른사람의 힘을 뺏는다고 작은 몸집의 최현우가 최면을 걸자 힘 좋아보이는 등치 있는 남, 최현우를 들지 못한다.> <설기문의 책: ‘최면상태에서는 의식이 없어진다.’는 오해 또한 최면에 대한 편견의 또다른 원천이다. 그래서 최면상태가 되면 시술자가 시키는 대로 할 수 밖에 없게 되고, 따라서 얼마든지 악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앞에서도 설명했듯이 최면상태에서도 의식은 그대로 살아 있기 때문에 자신의 언행과 심리적·신체적 반응을 모두 알아차릴 수 있다. 그리고 최면은 피시술자의 자발적인 의지가 있을 때에만 작용하기 때문에 시술자가 일방적으로 최면을 걸 수는 없다.> 최가 일방적으로 최면을 건것같은데, 설기문은 일방적으로 걸 수 없다라고 하는 데 ‘일방적’ 이 가능한가? 하나님은 사37.7처럼 일방적으로 최면이 가능하실 것이다.

*순간 최면 강철, 바위돌 가슴 위에 놓고 때리는 것:성경, 삼손의 힘이 떠오른다.

 

데이비드 카퍼필드 마술사

1990 나이아가라 폭포 관통

1983 관객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자유의 여신상 사라지게 하는 마술 시행

1990 만리장성 통과

 

모세의 마술 지팡이가 떠오른다.

 

하나님이 하신 일과 최면, 마술, 러시아 소녀의 건물 밖에서 안 바라보는 능력, 비슷해 보인다. 그러면 최면술사 보다 훨씬 뛰어난 하나님은 하늘에게 인간세상을 좌지우지한다는 것이 아닌가?<시53.2 하나님, 그분이 하늘에서 사람의 아들들을 내려다 보시는구나. 통찰력이 있는 자가 있는지, 여호와를 찾는 자가 있는지 보려고.>

 

하나님은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사람이 놀랄만한 일들을 엮으신다. 최면도 그중의 하나다. 놀라운 일과 관련된 성구를 찾아보았다.//불가사의, 미스터리

요5.20..그분 자신이 행하는 모든 일을 그에게 보여 주십니다. 그리고 이보다 더 큰 일도 그에게 보여 주셔서 여러분을 놀라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밑줄과 같은 일을 행하신다는 것이다. 영화감독이 떠오른다.

*신문, 방송 등을 통해 사람들은 놀라곤 한다.

단4.2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내게 행하신 표징과 놀라운 일을 선포하는 것이 나에게 좋게 생각되었다. 3 그분의 표징은 얼마나 웅대하며, 그분의 놀라운 일은 얼마나 위력이 있는가! 그분의 왕국은 한정 없는 때까지 있을 왕국이며, 그분의 통치권은 대대에 이를 것이다.

*통치권? <시145.13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라. 다른성경, 시145.13 당신의 왕권은 영원토록 한정 없는 때까지 계속되는 왕권이며, 당신의 지배는 이어지는 모든 세대에게 미칩니다.>

 

시139.14 내가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도록 놀랍게 만들어졌으므로 당신을 찬미합니다. 당신이 하신 일은 놀라우며 내 영혼은 이를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의학에서는 ‘두려움’이 크면 죽을 수도 있다고 한다.

대첫16.8 너희는 여호와께 감사 드려라. 그 이름을 부르고, 그 행적을 뭇 백성들 가운데 알려라! 9 그분에게 노래하고, 그분에게 찬양 노래를 부르며, 그 모든 놀라운 일들에 관심을 쏟아라.

욥37.16 구름이 떠있는 것에 대하여, 지식이 완전한 분의 놀라운 일들에 대하여 당신은 아십니까?

욥42.1 그러자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말하였다. 2 “당신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저는 알았습니다. 당신에게는 이룰 수 없는 생각이 없습니다. 3..제게는 너무나 놀라워 알지 못하는 일들을.

//*러시아의 한 소녀는 밖에서도 안을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했었는데 그런 초능력, 신이 주신 것이 아니겠는가?

시26.7 감사드리는 것이 크게 들리게 하고, 당신의 모든 놀라운 일들을 선포하기 위하여.

시31.21 여호와는 찬송받으실 분. 압박받는 도시에서 내게 놀라운 사랑의 친절을 베푸셨기 때문입니다.

시40.12 그 수를 셀 수 없게 되기까지, 재앙들이 나를 에워쌌습니다. 내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나의 잘못들이 나를 덮치더니 내 머리카락보다 많아졌고, 나의 마음은 나를 떠났습니다.~15 나에게 “아하! 아하!”하고 말하는 자들이 수치를 당한 결과로 크게 놀라서 바라보게 하십시오.

시98.1 너희는 여호와께 새 노래를 불러라. 놀라워라, 그분이 행하신 일들...

 

시119.129 주의 증거들은 놀라우므로 내 영혼이 이를 지키나이다.

시136.4 혼자서 놀랍고도 큰일들을 행하신 분께, 그분의 사랑의 친절은 한정 없을 때까지 있다.

시145.5 당신의 위엄의 영광스러운 영화와 당신이 하신 놀라운 일들을 나의 관심사로 삼겠습니다.

시107.8 오, 사람들은 여호와께 감사드려라, 그 사랑의 친절과 사람의 아들들에게 행하신 그 놀라운 일들로 인하여.

사5.9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내 귀에 맹세하기를⦘, 많은 집이 크고 좋을지라도 그야말로-심한 놀라움의 대상이 되어서, 거주하는 자가 없을 것이다.

//다른성경 사5.9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말씀하시되 정녕히 허다한 가옥이 황폐하리니 크고 아름다울지라도 거주할 자가 없을 것이며

 

사9.6.. 그의 어깨 위에 군왕의 통치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이름은 놀라운 조언자, 위력있는 하나님, 영원한 아버지, 평화의 군왕이라고 불릴 것입니다. 7 *예수가 떠오른다.

사29.14 그러므로 내가 여기 있다. 내가 놀라운 방법으로, 놀라운 일로 다시 이 백성에게 놀랍게 행하리니, 그 지혜로운 자들의 지혜가 소멸되겠고, 그 슬기로운 사람들의 이해도 숨어 버릴 것이다.

사59.9~15 16 그분은 사람이 없는 것을 보시고, 중재하는 자가 없는 것에 대하여 몹시 놀라셨다.~

렘4.1~8 그러니 너희는 자루천을 둘러라. 너희의 가슴을 치고 울부짖어라. 여호와의 타오르는 분노가 우리에게서 돌이켜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9 “그날에 반드시 이렇게 될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왕의 마음은 사그러질 것이며, 방백들의 마음도 사그러질 것이다. 제사장들은 틀림없이 몹시 놀라게 될 것이며, 예언자들도 크게 놀랄 것이다.”~12 거센 바람이 거기에서 나에게로 온다. 이제 나도 그들에게 심판을 전할 것이다.

*운명, 합1.12의 심판이 떠오른다.

렘5.29 “내가 바로 이러한 일들 때문에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겠느냐?” 여호와의 말씀이다. “이러한 나라에 대해 내 영혼이 복수해야 하지 않겠느냐?” 30 몹시 놀라운 상황,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 31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의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마지막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렘25.17 18 즉 예루살렘과 유다의 도시들과 그 왕들과 그 방백들에게 마시게 하여, 그들을 바로 이 날처럼 황폐한 곳, 심한 놀라움의 대상, 휘파람을 부는 대상과 저줏거리가 되게 하겠다.~ 29 보라, 내 이름으로 불리는 도시에 내가 재앙을 내리기 시작하는데, 너희가 어떻게 처벌을 면하겠느냐?

렘44.20 예레미야가 남녀 모든 무리 곧 이 말로 대답하는 모든 백성에게 일러 이르되 21 너희가 너희 선조와 너희 왕들과 고관들과 유다 땅 백성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분향한 일을 기억하셨고 그의 마음에 떠오른 것이 아닌가 22 여호와께서 너희 악행과 기증한 행위를 더 참을 수 없으시므로 너희 땅이 황폐하여 놀램과 저주거리가 되어 주민이 없게 되었나니.

렘49.1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노니 보스라가 놀램과 치욕 거리와 황폐함과 저주거리가 될 것이요 그 모든 성읍이 황폐하리라 하시니라.

겔23.33 네가 네 형 사마리아의 잔 곧 놀람과 패망의 잔에 넘치게 취하고 근심할지라.

사29.13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가까이 오며, 입술로는 나에게 영광을 돌리지만,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고, 나에 대한 그들의 두려움은 사람의 계명이 되어 가르쳐 지고 있으니, 14 그러므로 여기 내가 있다. 내가 놀라운 방법으로, 놀라운 일로 이 백성에게 놀랍게 행하리니, 그 지혜로운 사람들의 지혜가 소멸되겠고, 그 슬기로운 사람들의 이해도 숨어버릴 것이다.

요9.1..눈먼 사람을 보셨다. 2 제자들은 그분에게 “랍비, 누가 죄를 지었기에 이 사람이 눈먼 채 태어났습니까? 이 사람입니까 그의 부모입니까?”하고 물었다. 3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이 사람이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그의 부모도 아닙니다. 다만 저 사람에게서 하나님의 이 나타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다른 성경 요9.3..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드러내기 위한 것.*밑줄, 안보이는 사람이 전시에 총알을 피했다는 사실이 떠오른다. 과학발전으로 시각장애인이 운전하는 경우있다고 TV에 나온 적 있다.

 

최면으로 사과 빨리 먹기대회라고 속이고 양파를 먹인다. 조쉬아 세스가 이마를 만지면 후각이 사라진다. /연기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게 먹더니. “꿀사과예요.” “달아요.”

최면 들어 /양파 먹고 사과 먹은걸로 착각하는건, 임신했다고 착각하는건, 자기 이름도 기억 못하는건 아래의 밑줄과 비슷해 보인다.

 

렘5.20 너희는 이것을 야곱의 집에서 알리며, 유다에서 널리 전하여 말하여라. 21 “지혜롭지 못하고 마음 없는 백성아, 이제 이 말을 들어라. 그들은 눈이 있어도 볼 수 없고, 귀가 있어도 들을 수 없다.”~

신29.1 이것은 호렙에서 이스라엘 자손과 맺으신 계약 외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여

모압 땅에서 그들과 맺으신 계약의 말씀이다. 2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불러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여호와께서 이집트 땅에서, 여러분의 눈앞에서 파라오와 그의 모든 종들과 그 온 땅에 하신 모든 일, 3 당신의 눈으로 본 큰 실증과, 그 큰 표징과 기적을 보았습니다. 4 그렇지만 여호와께서는 이 날까지 여러분에게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주지 않으셨습니다. 5 ”내가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너희를 인도하는 동안에, 너희 몸에 걸친 옷이 해어지지 않았으며, 네 발에 신은 샌들이 해어지지 않았다. 6 너희는 빵도 먹지 않았고, 포도주와 독주도 마시지 않았으니, 이는 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하려는 것이었다.“

*밑줄, 그분이 주실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운명 팔자를 떠오르게 한다. 천재라고하는 에디슨, 아인쉬타인의 타고난 능력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듯이 최면관련 사람들도 그러하다. 4-지혜, 지식과 관련있다.

사28.9 누구에게 지식을 일러 주며, 들은 것을 누구에게 이해시켜 주려고 하는가? 젖을 뗀 자들, 젖가슴을 떠난 자들에게 하려고 하는가? 10 “명령에 명령, 명령에 명령, 측량줄에 측량줄, 측량줄에 측량줄,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하는구나. 11 입술로 말을 더듬는 자들을 통해, 다른 언어를 통해, 그분은 이 백성에게 말씀하실 것이다.

사6.8 그리고 나는 이렇게 말씀하시는 여호와의 음성을 듣게 되었다.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까?” 그래서 내가 말씀 드리기를,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보내십시오,” 하였다. 9 그러자 그분이 계속 말씀하셨다. “가거라. 너는 이 백성에게 말해야 한다. ‘너희는 거듭거듭 듣기는 하여도, 이해하지는 말아라. 거듭거듭 보기는 하여도, 지식을 얻지는 말아라.’ 10 이 백성의 마음을 무디게 하고, 그 귀를 반응이 없게 하며, 그 눈을 봉하여라. 그리하여 그들이 눈으로 보지 못하게 하고 귀로 듣지 못하게 하며, 그들의 마음이 이해하지 못하게 하고 그들이 실제로 돌아와서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여라.

*사28.10, 마13.13,14,15,16,17이 떠오른다.

*주지 않으셨기에 다음 성구와같은 일이 있는 것일까? <렘25.4 그리고 여호와께서는 자신의 모든 종 예언자들을 여러분에게 보내셨습니다. 일찍 일어나 보내셨으나, 여러분은 듣지 않았고 귀 기울여 들으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사6.10의 밑줄과같게 하니<겔12.2 “사람의 아들아, 너는 반역하는 집의 한 가운데 살고 있다. 그들은 볼 눈이 있어도 보지 않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않는다. 그들은 반역하는 집이기 때문이다.>

요12.39 그들이 믿을 수 없었던 이유를 이사야는 또 이렇게 말하였다. 40 “그분이 그들의 눈을 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굳어지게 하셨다. 그것은 그들이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서 내가 그들을 고치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로11.7 8 하나님께서 깊은 잠의 영을 주셔서, 바로 이날까지 눈은 보지 못하고 귀는 듣지 못하게 되었다~

 

 

저는 성경을 바탕으로 <사람의 뿌리를 찾아서>를 쓰고 있습니다. 최면, 신처럼 다른 사람 에게 일방적으로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거죠? 설기문에 대한 대답 좀? 다음:fglkih 네이버:fglkih

마술 책 좀? 영등포구 대림1동 868-21호 이미애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