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3일과 4일 연거푸 재발송으로 2월24일방송한

11회 카드매직갈라쇼를 보면서

1시간내내 아니 이틀간 2시간내내 입을 다물숙다 없고 감탄만 하다

[멍~~]하니 [도대체~~~]소리만 내고 말았네요.

내나이 진갑을 얼마안남겼지만, 손주들이 둘씩이랑 되는데도

스타킹에 나와서 깜짝놀래키던 최현우군이

새로운 코너에서 대중들을위해 쇼를 해주니 얼마나 고마운일인지---

스타킹에서도 놀라움 그차제로 각종 마술을 보여주었는데

특히, 물위에 걷는 마술이랑, 명동에 변기수나가고 멘탈 마술한거,

유리판뚫고 카드들어가는것---등등

최현우 마술은 다보았는데  어제 우연히 채널돌리다 최현우 노홍철의

매직쇼보다 오늘 또 보았는데

너무나 놀라고 경이로와 이건 사람이 하는 마술이 아니라

신의 경지에 있는 ----

마지막 스승의 얼굴사진 4장으로 만들어내는 과정은 말로 해명할수가 없는

마술인데 몇번의 바뀜카드에서 마지막 스승의 얼굴사진 그대로 만들어 나온

모습보고 칭찬소감 해줘야겠다고 생각하고 회원가입후 이글 씁니다.

정말 대한민국의 마술계의 보배입니다.

어려움에 있고 재미가 없는 지금의 세상에 그나마 재미와 감탄을 느끼는

쇼를 해주어 고마워요.

최현우씨!금년에는 좋은 배필만다 결혼하고 더 많은 마술 보여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