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 매직홀 스페셜 노컷판으로 시즌1 대미 장식 최현우·노홍철의 매직홀 이 매직홀 노컷판 을 끝으로 시즌1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매직홀 노컷판 에서는 지난 3월 이후 펼쳐졌던 약 100여개의 무대들 중 방송에 노출되지 않았던 충격적이고 놀라운 마술들을 엄선해 시청자들에게 전부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노컷판의 묘미는 매직홀 을 방문했던 모든 해외 매지션들과 각 분야 고수들의 알짜배기 무대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요즘 마술계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매직프린스의 신상 마술을 비롯해 여태까지 방송되었던 무대들 중 시청자들이 직접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뽑은 ‘매직홀 최고의 무대 베스트 3’와 엉뚱한 타이밍에서 높은 심박수를 기록해 웃음을 주었던 ‘황당 심박수 베스트 3’도 공개돼 마술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11화 시청소감과 인증샷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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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4 이*애 조회수 170 |
11회 정말 기대 이상으로 재미가 있었습니다.좀 감동적이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던것 같네요.어떤일에 대해서는 당연히 스승은 잇는 법이지만 대부분은 깊은 우정이 있지않은데 최현우씨는 정말 감동적 스토리를 가지고 계신것 같아요.알렉산더리씨는 누구보다더 훌륭한 분이신것 같고 최현우씨도 마찬가지로 스승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이 마음이 와닿었던것 같아요.특집이라..정말 대단한 특집인것 같아요. 초반부터 세게 나가시고 역시하는 순간 네분이 뽑은 카드를 맞추는 거에서 실수를 하셧더라고요.진짜인줄 알았죠 너무 어려운 기술이라고 생각햇기 때문에 하지만 아니더라고요.깜짝놀랏던것 같아요.더욱더 신기햇던것은 네분이 보는 앞에서 카드를 바꾼다는 것이 신기하더라고요.그리고 꼭잡고 보관했던것은 전부 최현우씨가 실수했던 A카드로 바뀌고 정말 시청자로써는 기대 이상 이었던것 같아요.최현우씨가 마술사가 되기 위한 스토리를 말할때 다른 분들은 그 마술은 외국분들이 더 잘한다고 포기하라는 권장을 하셨지만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선택하신 최현우시를 본받고 불가능이란 가능으로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고 알렉산더리씨가 당연히 외국인분 들이 더 잘하지만 그 분들이 색깔을 2번 바꿀때 너는 4번 바꿀수 있도록 그 정도록 열심히 하면 희망이 너에게도 있다고 하신말씀이 저에게도 도움과 생각을 정라했던것 같고 마술 뿐만 아니라 교훈도 얻을수 있는 그런 특집 이었던것 같아요. 역시 보길 잘한것 같고 아무리 생각 해도 최현우씨의 4장의 카드를 자유롭게 바꾸는 기술 배우고 싶지만 마술사가 마술사를 감탄하고 격격려하는 마술을 보니까 노력을 하면 무엇이든 되기는 된다라고 알게된 계기가 된것 같아요.이번 특집도 빼먹지 않고 보게된게 장말 많은 이익인것 같아요.기분이 되게 되게 좋아진것 같고 많은 걸 얻고 가는것 같아요.다음주는 최현우와 매직프린스 분들의 마술 대결도 기대가 되네요,예고편에 모두들 다 집중하는 표정이고 상당한 고급기술을 보여주는 것같아서 다음주도 당연히 정말 정말 기대가 되네요.계속해서 재미있는 마술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한것 같아요.분장하시는 분들 제작진 연예인 분들 마술사 분들 특히 이 마술을 재밋고 긴장되게 해주시는 음향감독님 그때 마지막에 이야기 할때 좋은 음악을 넣어 주셔서 감동이 더 잘 전잘된것 같아서 정말 감사하시고 수고 하시는 것 샅아요,모두들 열심히 하는데 저희는 편하게 집에서 보니가 대신해 시청소감 정성들여 쓰고 갑니다.그럼 다음주도 기대할거고 밑에 신문 사진 첨부 되어 있습니다.쌓여있던 신문 찾아서 찾아서 발견 했네요,그럼 좋게 봐주세요. 또 늦어서 죄송하게 됬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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