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우씨의 "카드 매직 갈라 쇼"잘 보았습니다.

최현우씨의 마술을 보니까 마술은 마법과 다르더라구요...시청자여러분도 최현우씨의 클로즈업 마술을

보고 깜짝 놀랐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보다시피 이 시대에도 마법을 믿고 싶어하는 어린이도 있을거구,

학교에서 시험을 치는데 다른 한 몸체가 도서관가서 시험답을 알아가지고 점수를 따는 것 같은 상상의

세계와 현실을 연결하는 고리 그것이 마술인거 같아요.

신청자여러분과 매직홀에 나오는 분들...마술을 속임수로만 보지말고, 하나의 공연예술로 보았으면 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승 이흥선씨는 돌아가셨지만, 최현우씨를 응원해 주신 덕분에 멋진 제자를 클로즈업 마술사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 만큼 최현우씨는 마술사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는걸 매직홀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노력한만큼 마술사가 된다"라는 말은 스승 이흥선씨가 최현우씨를 멋진 마술사로 만들어주기 위한,

한 단어였던거 같아요.믿고 따라온 결과 최현우씨는 멋진 마술들을 보여주고 있구요.

언제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요즘 사람들은 특히, 어린이들에게 특이한 즐거움을 주는 마술이야 말로

게임보다 더 신기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다.

마술은 속임수이기 때문에 해서는 나쁜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 몰라나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즐거움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얼마나 좋은가요?! 바로 최현우씨처럼요!

연말이나 새해에 티비를 통해서 마술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멋지게 한번 해 보았으면 좋겠다 생각했던

여러분들도 최현우씨처럼 지금 당장 도전해 보세요.

불가능을 가능게 만든 최현우씨처럼 내가 다른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고 즐겁게 해주는 것은 아주 보람

있거든요. 최현우씨처럼 쉽게 따라 할수있게 시간되는대로 스트레스 푸는 겸 쉬운 마술을 꾸준히 열심히

노력해 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노력한만큼 반드시 좋은 결과가 나오니까 마술을 보고

깜짝놀라게 해보아요. 마술들을 익혀서 어느자리에서든 클로즈업 최현우씨 처럼 저희도 멋진 주인공이

되보았으면 합니다. 그럼 최현우씨의 마음도 이해가 가지 않을까요?

최현우씨의 11회 마술 정말 감동적이고 멋진 카드 마술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토요일에 멋진 마술들이

기대가 될 뿐만 아니라 TY조선에서 나오는 매직홀을 보면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최현우씨는 이흥선 스승처럼 될 수 있다는 것도 믿고 있습니다.

최현우씨! 멋진마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