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 매직홀 스페셜 노컷판으로 시즌1 대미 장식 최현우·노홍철의 매직홀 이 매직홀 노컷판 을 끝으로 시즌1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매직홀 노컷판 에서는 지난 3월 이후 펼쳐졌던 약 100여개의 무대들 중 방송에 노출되지 않았던 충격적이고 놀라운 마술들을 엄선해 시청자들에게 전부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노컷판의 묘미는 매직홀 을 방문했던 모든 해외 매지션들과 각 분야 고수들의 알짜배기 무대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요즘 마술계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매직프린스의 신상 마술을 비롯해 여태까지 방송되었던 무대들 중 시청자들이 직접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뽑은 ‘매직홀 최고의 무대 베스트 3’와 엉뚱한 타이밍에서 높은 심박수를 기록해 웃음을 주었던 ‘황당 심박수 베스트 3’도 공개돼 마술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10회 마법책을 꼭 가지고 말꺼야(저는 마술을 배워 마술사가 될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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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8김상근 조회수 173 |
10회 공포특집때 너무 무서웠습니다 댄 스페리vs매직프린스때 댄 스페리 마술사의 (부두여왕의 저주) 유소영의 팔에 대형 바늘을 꽂을 때 피가 날까봐 겁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정민 마술사의 (처키의 잔혹한 동화 이야기)할때 인형 눈에서 피가 나오면서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를 찾는 것을 보고 정말 놀라서 기절할 뻔 했습니다 유호진 마술사의 (영혼의 비눗방울) 아름다우면서도 신기했습니다 실제로 보고 싶습니다 박기훈&김민형 마술사의(영혼의 메세지) 너무 끔찍했습니다 이것을 본 후 어떻게하는 것인지 참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마술책을 꼭 받고 싶습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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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2.02.2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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