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최현우 노홍철의 매직홀
▶ 매직홀 스페셜 노컷판으로 시즌1 대미 장식 최현우·노홍철의 매직홀 이 매직홀 노컷판 을 끝으로 시즌1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매직홀 노컷판 에서는 지난 3월 이후 펼쳐졌던 약 100여개의 무대들 중 방송에 노출되지 않았던 충격적이고 놀라운 마술들을 엄선해 시청자들에게 전부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노컷판의 묘미는 매직홀 을 방문했던 모든 해외 매지션들과 각 분야 고수들의 알짜배기 무대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요즘 마술계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매직프린스의 신상 마술을 비롯해 여태까지 방송되었던 무대들 중 시청자들이 직접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뽑은 ‘매직홀 최고의 무대 베스트 3’와 엉뚱한 타이밍에서 높은 심박수를 기록해 웃음을 주었던 ‘황당 심박수 베스트 3’도 공개돼 마술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매직홀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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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를 본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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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26이미애 조회수 131 |
| 안녕하세요.오늘 10회 재방송을 보고 자세히 쓰게 되었습니다.오늘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두여왕의식 다시 보고 싶을 정도네요.텔레비전을 보다가 10회 재방송을 한다기에 다시 보게 됬는데 너무너무 재밌었어요.처키분장하시고 무서운 신데렐라 이야기 왠지 모르게 가장 기억에 남고 버블 쇼는 왠지 모르게 신기 하고 무서움을 잠재워 줬던것 같아요.공포특짐에는 하나씩은 쉬는 시간이 있어야 되는데 다행이 처키 나온다음에 나와서 마음이 편했던것 같았습니다.재방송도 많이 많이 해주었으면 좋겠네요.공포를 원래 좋아하는 편이라 많이는 무섭지는 않았는데 특히 죽은 아이의 영혼을 불러드리는 거에서 자켓을 걸쳐놨었는데 방울 소리가 들리고 갑자기 옷이 뒤로 끌어 넘어 간거에서 깜작이야 하면서 엄청 놀랬어요.놀란것이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고 재밌었고 흥미진진 했어요.또 댄 스페리씨가 여성분 팔에 큰 바늘을 통과시키는거에서 제가 아플것같은 느낌이 나더라구요.제가 더 떨리고 긴장되서 땀이 삐질삐질 나고 최고였어요,큭히 인형에 바늘을 통과시키면 여성분도 똑같이 아팠는데 그것이 진짜인지는 몰랐는데 진짜 소리지르시고 아파보이셔서 저도 걱정 돠더라고요.긴장감은 최고조였던것 같아요.마술같은 경우는 이렇게 창의적이진 않았던것 같은데 이번 마술만큼은 정말 궁금한게 많았던것 같았어요.처음에 했던 잘린 손이 움직이는 것도 좀 징그러우 면서 무섭기도 하고 어떻게 움직였을지 궁할 따름입니다.또 역시 팔 통과했던 바늘도 안아프고 어떻게 통과하고 어떻게 상처가 안나는지도 궁금한데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오더라고요.그래서 이 방송에 나오는 마술은 역시 고난도 이구나 라고 생각 했어ㅛ.장말 대단 하시고 전문가 이시기 떄문에 그 정도로 할수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이 방송을 통해 마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것 같고 한번 배워 보는것도 괜찮은것 같다고 생각합니다.처음 마술이란것을 봤을때 신기는 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크면서 가짜고 속임수란 생각 밖에 들지 않더라고요.이 방송은 마술은 사람을 재밌게 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일종이라고 생각 하게 된 계기였던것 같아요.진짜 재밌었고 앞으로도 시청 많이 할거고 다음주도 기대힐꼐요.좋은 마술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재밌었습니다.그럼 앞으로도 최현우씨 마술 기대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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