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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우 노홍철의 매직홀

▶ 매직홀 스페셜 노컷판으로 시즌1 대미 장식 최현우·노홍철의 매직홀 이 매직홀 노컷판 을 끝으로 시즌1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매직홀 노컷판 에서는 지난 3월 이후 펼쳐졌던 약 100여개의 무대들 중 방송에 노출되지 않았던 충격적이고 놀라운 마술들을 엄선해 시청자들에게 전부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노컷판의 묘미는 매직홀 을 방문했던 모든 해외 매지션들과 각 분야 고수들의 알짜배기 무대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요즘 마술계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매직프린스의 신상 마술을 비롯해 여태까지 방송되었던 무대들 중 시청자들이 직접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뽑은 ‘매직홀 최고의 무대 베스트 3’와 엉뚱한 타이밍에서 높은 심박수를 기록해 웃음을 주었던 ‘황당 심박수 베스트 3’도 공개돼 마술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매직홀 - 시청소감

매직홀 - 시청소감
[시청소감] 덴 스페리 vs 매직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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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5김대혁 조회수 148

[매직 프린스]

첫번째로 김현준씨가 마술을 보여주였죠. 바로 상자 안에서 손이 나오는 마술.....

이 마술은 제가 어떤 방송에서 본거라서 그렇게 무섭진 않았어요.

그리고 김현준씨의 손에서 돈이 계속 나오고 패닝도 하고 한다음에 그 돈을 손이 있는 상자안에 넣었는데

돈이 계속 위로 올라갔죠........김현준씨께 죄송하지만 이 마술 별로 였던 것 같아요... 심장박동수는 89

 

두번째로 이정민씨의 동화이야기 마술인데 이 마술은 정말 잘 봤습니다. 신데렐라 이야기죠

이 이야긴 계모가 유리구두 어쩌구 저쩌구 해서 왕자와 결혼하는 이야기인데...

이정민씨의 등장부터 너무 놀랬어요. 처키분장을 하고 나타나서 무서운 목소리로 했죠. 상황극을 잘 한 것 같아요.

5개의 상자안에 유리구두가 있는데 거기게 계모의 영혼을 넣고 아무도 모르게 섞었죠.

그다음에 상자 하나씩 가지고 신데렐라 인형에 신데렐라의 영혼을 넣는 순간..... 눈에서 피가...

제가 피를 잘 못 보는 성격이라 발에 살이 쪼이는 느낌도 오고 너무 놀랬습니다.

하지만 살이 쪼이는 느낌이 이거 뿐만이 아니라 신데렐라가 갑자기 움직이더니 유소영씨 앞에 서서 손을 드는 순간에도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대단했어요.

그 뿐만이 아니라 유소영씨가 고른 상자를 열어보니 유리구두가 나왔을 때.....입을 다물 수 없었습니다. 심장박동수는 112

 

세번째로 유호진씨의 마술인데 귀여운 마술로 시작 했는데 제 성격에 딱 맞았어요. 무서운게 아니라 아쉽긴 하지만요....

비눗방울이 스테이지에 나오고 유호진씨의 손에 있던 비눗방울이 손에서 손으로 이동 시킬 때

저는 장치만 있으면 나도 할 수 있겠다 라고 생각했지만 유호진씨는 장치를 쓰지 않았으니 박수를 쳐주고 싶었어요.

그다음에 비눗방울이 장미가 되서 구지성씨께 주고 또 비눗방울이 금?이 되서 유소영씨꼐 줄 때

저는 유소영씨 팬이라 입꼬리가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비눗방울이 떨어지는데 그 순간 동그라미를 넣더니 비눗방울이 공중부양 햇을 떄 이 마술의 끝이다 라고 생각했구요.

그리고 다른 공중부양하던 비눗방울에 천을 덮고 맑은 노래에 움직이니까 참 좋았습니다.

김유정국씨와 이유정씨의 마술 떔에 뭍칠 뻔했던 심장박동수는 94

 

네번쨰로 김유정국씨와 이유정씨의 마술인데 시작부터 천장에서 여자 인형이 떨어지는 순간 깜짝 놀랐지만

그 인형 이름이 시청률이라고 말할 때 빵 터졌습니다.

이 마술은 셜록홈즈 마술인데 시청률을 떨어뜨려 죽인 사람을 찾는 마술인데

김유정국씨가 용의자1로 홍철씨를 선택했지만 홍철씨는 진행중이고 고소공포증이 있다는 말을 이유정씨가 말했고

이상한 추리는 이뿐만이 아니였죠

두번쨰 용의자로 구지성씨의 입술 하지만 메이크 업 떄문이라 아니고

세번쨰 용의자로 유소영씨 신문을 보니 87년생은 살인을 할 수 있다고 나와있어서..하지만 유소영씨는 86년!!

이떄도 입꼬리가 아주 올라갔어요....ㅎ

넘어가서 시체를 치우기 위한 사람을 뽑기위해 홈즈(김유정국)와 왓슨(이유정)이 가위바위보를 재밌게 해서 홈즈가 치웠지만

시체 밑에는 다잉 메세지종이가 있었죠. 완전 흥미진진했죠.(종이는 구지성씨께)

그리고 홈즈가 시체를 치우고 오는데 손에서 라면 수프냄새가 난다고 했을 때 라면을 먹고 있는 홈즈를 봣을떄도

팡 터졌어요.ㅎㅎ

근데 홈즈가 범인을 줄로 졸라 죽인 범인이란 마을하자 왓슨이 어떻게 줄을 졸랐다고 알 수 있냐고 말햇을 떄!!! 흥미진진!

그리고 왓슨이 홈즈 등에 손을 넣더니 왓슨 손이 줄과 함께 홈즈 배에 관통을 하고 이것두 완전 흥미진진했어요.

하지만 깜빡 있던 다잉 메세지를 펴보니 범인은 왓슨!!!

이유정씨가 그림을 그릴 때 시청률이 떨어졌다는 예기가.....근데 전 그 마술 진짜 놀라웠는데.... 심장박동수는 98

 

마지막으로 박기훈, 김민형씨의 마술인데 시작은 어린아이 사진 하나를 꺼내고 이아이는 언제 죽은지 모른다고 햇을때...

그냥 꾸며낸 이야기였으면 하는 생각도 했어요.

근데 이 아이가 죽으 시간은 구지성씨가 알고 있다고 했는데 설마 이것도 추리??라는 생각도 했죠.

구지성씨는 종이에 생각나는 대로 년월일을 적고 아무도 므르게 반을 접으라고 했죠.

그다음에 소녀의 영혼을 홍철을 통해 김민형씨에게 넣는 순간 홍철씨는 손이 뜨겁다고 했죠.... 진짜 우와 라는 말밖에...

그다음에 영혼을 뺴내기 위해 김민형씨를 뭍고 뺴내고 천으로 모습을 가렸는데 갑자기 방울소리가....

그떄 전 이소리가 진짜 듣기 싫어서 귀를 막았어요....

그리고 갑자기 천에서 물건들이 틔어나오고 준규씨 옷을 주니 그걸 바로 입고 바로 벗고 그것도 묶여있는 상태에서...

그리고 민형씨를 꺠워보니 땀이 범범이 되있었죠.

민형씨의 팔에 죽은 시간이 잇다고 했고 구지성씨가 종이를 펼쳤을 때 1983.12.14일....

그 다음에 팔을 보니 팔에 적힌 글씨가 1983.12.14 똑같았죠.

만약에 민형씨의 팔을 보여주고 종이를 봤다면...이라는 생각도 해봤지만....심장박동수는 말안해주더니 끝나고 91이라고..

 

[덴 스페리]

덴의 마술은 부두마술인데 부두공주를 유소영씨로 하고했죠.

1단계 덴의 사진의 눈을 찌르고 그리고 아무 장치없는 상태에서 덴씨가 자기 눈을 찌르는데....

살이 쪼여왔고 지금도 생각하면 또 쪼여옵니다....

2단계 유소영씨를 안대에 씌우고 손에 세균을 없앴죠. 세균을 없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다음에 진짜 보기 싫었던 건데 바늘을 유소영씨 팔에 뽝....통과시키는데... 실눈을 뜨고 봤어요.

다행이도 바늘을 빼니까 팔에 아무 이상없었떄 눈을 뜰 수 있었죠.

마지막 단계로 부두인형을 꺼내더니 유소영씨의 머리카락을 인형머리에 넣고 발바닥을 간지럽히는데

아무 이상없다고 하고 그래서 대형바늘로 엉덩이를 찌르는데 유소영씨가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일어나는 순간 저는 진짜 부두인형을 진짜 되는 구나라고 생각을 들만큼 놀라웠어요. 덴씨의 심장박동수는 93

 

덴 스페리씨와 매직 프린스들의 싸움에서 덴씨가 져서 화장을 지우는데 변한게 없어요....ㅋ

그리고 최현우 vs 매직 프린스도 기대할꺼구요.

다음편 칼라쇼인가 그것도 본방 사수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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