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마술을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 입니다.

이번에 새로 가입했구요...ㅎㅎ

10시쯤에 토요일에 자려는데 "마술"이라는 단어가 제 귀에 울려퍼졌습니다. 처음보는 매직홀이지만,결국엔

빠져들어 보게 되었죠.흥미진진하고 저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그 마술을 보고 깨닫게 된 것은 처음엔 그 마술을 보고 저 자신도 해보고 싶었는데 방법을 몰라서

고민을 많이 해 보았는데 저렇게 완벽한 마술사가 되려면 저 자신도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술은 잘못쓰면 무서운 흉기가 됩니다. 그래서 마술 할때마다 유리,불,물같은 마술을

보여줘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구요~아무리 마술이라도 너무 사람들에게 무서운 마술을 보여주는 것보다는

신기하고,화려하고,멋진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진정한 마술사라고 생각합니다.

최현우씨가 비록 4연패를 하셨지만 전 실망하지 않습니다. 최현우씨는 최선을 다했구요 무서운 마술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마술을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전 최현우씨의 마술을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마술은 행복과 같은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제가 토요일에 봤던 마술들...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현우씨의 마술비법 꼭 배워보고 싶어서 소감문을 올립니다. 당첨이 되도,안되도 볼때마다 매일 소감문도 쓸거구요...

마술비법을 받는다면 저희 친구들...가족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멋진 마술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비록 4연패 하셨지만 저에게 많은걸 깨닫게 해준 진정한 마술사는 저 자신이 아니라 최현우씨 입니다.

항상 멋진 마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