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왕따설 가지고 일방적 티아라 비난 역겨움의 극치
최*기
2012.09.06
티아라 왕따설, 괴담
안무가, 소속 연습생 증언 모두 거짓으로 드러나고
괴담 유포자가 사과하고 난리를 치더니
설가지고 티아라를 비난하는 일방적 보도 역겨움의 극치다.
사실 모두 설이고, 문제의 동영상도 전체를 본 사람들과
함께 참여한 사람들 모두 왕따는 아니라고 하였다.
그런 가운데 일방적으로 티아라의 활동재개를 비난하고
이를 공격하는 사람들만 인터뷰딴 것은 역겹다.
무조건 티아라에 악플을 다는 행태를 비난하고,
한류의 주역 티아라의 더욱 힘찬 도약을 바라는 이들의
목소리는 철저히 외면한 tv조선
더 이상 괴담과 설로 마녀사냥하는 짓을 그만두어야한다.
한 지상파 연예프로에서 티아라 단골 미용실 직원의
인터뷰 " 화영 평소에도 문제 행동 있었다."
모든 것을 다 철저히 파헤쳐 사실하에서 티아라에대한
보도를 해야지, 악플러와 괴담에 근거한 일방적 보도는
해서도 안될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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