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작사 이혼작곡 3 프로그램 이미지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3

그녀들이 지켜온 사랑가족과 행복이
신기루처럼 한순간에 사라질 위기에 직면한다.
불행을 극복하고 행복한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시청소감

시청소감
시청자를 우롱하는 제멋대로인 방송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22.05.02박성진 조회수 1756

열린결말이라는 말을 이런 저급한 드라마의 내용에 함부로 쓰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임성한 작가가 막장 드라마를 대표하는 작가인 것은 알고 보았으나,,  그래도 어느정도 맥락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이 드라마는 그냥 쓰고 싶은데로 막 쓰다가 마음대로 끝맺음을 한, 작가가 썼다고 하기엔 너무 무식한 극본을 가진 드라마다.

막장이라 하더라도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이나 의미가 담겨야 하고 적어도 그 내용은 시청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글쓰기의 기본은 가져야 한다고 본다.


임성한 작가는 이런 비판을 듣는 것을 즐기며 그 속에서 존재감을 찾는 것 처럼 보이나

이는 실력없는 저급한 수준의 작가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싶어하는 것이라 본다.


tv조선 역시 시청자들이 재미있게 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게 제작은 못한다 하더라도 이런 저급한 극본을 그대로 드라마로 방송되게 하는 것은 막아야 한다고 본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