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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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좀 낮춰야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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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5김현욱 조회수 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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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돌리다가 나오길래 틀어놨는데 아이나 어른이나 말 싸가지없이하는거 보고 저희 아이가 배울까봐 얼른 채널돌렸네요 아이들 대사는 수위좀 낮춰야할듯합니다 순수한 어른이나 아이들이 오염될까 두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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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좀 낮춰야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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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5김현욱 조회수 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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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돌리다가 나오길래 틀어놨는데 아이나 어른이나 말 싸가지없이하는거 보고 저희 아이가 배울까봐 얼른 채널돌렸네요 아이들 대사는 수위좀 낮춰야할듯합니다 순수한 어른이나 아이들이 오염될까 두렵네요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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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옳고 그른건지나 가르치세요.대단한 선비나셨어요ㅎㅎ
저희 어렸을때랑 달라요ㅡ요즘은 그렇게 안하면 무시당한다는데, 그럴바엔 니가 무시하라고 알려주긴했지만..멀쩡한척,점잔은척하며 역한짓거리하는 어른들 쎄고쎘잖아요.정신잡고 애들 교육
봐서 혼내려는데, 이미 주변친구들이나 8살이던 딸아이보다 어린애들은 욕도 구사하더군요.수위?낮출게 아니고 자식 단도리부터 해야죠
집값, 이딴거 얘기 하는거 듣고 손절했는데, 왠걸(?)그부모에 그자식이라고, 순수한 애들은 없더라구요.저희애 올해2학년입니다.21년 어느날 아이씨..하고 짜증을 내는 모습을
꿈속에서 사시나봐요? 현욱님이 느끼신것 보다 현실은 더하죠ㅎ 뉴스에서 왜 임대아파트 철창 소식이며 브랜드 아파트 갑질이 나오겠어요? 저도 아이들 엄마 모임 갈때 듣는소리가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