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매주 토~일 밤 9시
예기치 못한 불행이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쳐오고
그녀들의 사랑과 행복이 한순간에 사라질 위기에 직면한다.
과연 그녀들은 다시 행복한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매회를 거듭할수록 무서워지는 김보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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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김은경 조회수 432 |
극중 남자들이 모두 무섭다 생각이 드는 가운데 유난이 등장한씬한씬이 오싹한 배우가 계시네요... 남편왈~~저녁에 먹을꺼주면 안먹어야지~~ㅋㅋ 정말 실감나게 섬뜩한 연기를 해주시는 김보연배우님 그 연기력 역시 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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