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매주 토~일 밤 9시
예기치 못한 불행이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쳐오고
그녀들의 사랑과 행복이 한순간에 사라질 위기에 직면한다.
과연 그녀들은 다시 행복한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본방사수 못해 돈주고 보고옴. 아깝지않다. |
---|
2021.03.07권은경 조회수 414 |
13회는 꽉찬 느낌이다. 영화한편을 본 듯한 기분. 모든 배우들이 모두 총출동!!!! 연기력 출중한 배우들의.집합체. 어디하나 거슬릴게없으니ㅡ계속 다음회가 기다려져.... 남은건 모두 본방사수 포기하고ㅡ 몰아보기로 봐야하나... 불륜...이렇게 인간의 본성을 잘 풀어주어 다시 한번 생각하게하는 드라마가 또 있어나싶다. 보자마자 화나가 불만투성이던 타 여느 드라마와는 전혀다른. 계속 보고픈 드라마. 펜트하우스2에 이어 ㅡ 계속 보고싶은 드라마'결사곡' 시나리오ㅡ 연기력 ㅡ 영상미.... 끝내줍니다.!!!!! 오늘의 본방사수를 기다리며ㅡ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