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매주 토~일 밤 9시
예기치 못한 불행이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쳐오고
그녀들의 사랑과 행복이 한순간에 사라질 위기에 직면한다.
과연 그녀들은 다시 행복한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찰나 변하는 김보연 눈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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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김유정 조회수 426 |
오늘도 이중인격을 확실히 보여주는 동미 때문에 헐 몇번을 놀랬네요 와우 김보연 배우의 연기가 아님 이런 소름끼치는씬이 가능할까싶어요 이태곤,성훈 불륜만 아님 설레는 장면들인데ㅜ 엔딩씬에서 전노민씨와 함께 나오는듯 넘 멋지고 쿨한 두분 응원드리게됩니다 담주도 어떤 얘기들이 펼쳐질지~~~왕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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