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매주 토~일 밤 9시
예기치 못한 불행이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쳐오고
그녀들의 사랑과 행복이 한순간에 사라질 위기에 직면한다.
과연 그녀들은 다시 행복한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김보연 이중연기 보며 소름돋네요~~~ |
---|
2021.02.28서정애 조회수 428 |
복화술도 아닌것이 이중성을 보여주는 연기 넘 재미있어요. 박주미씨와도 기 싸움~~ 여자들 진짜 저러면 남자들 넘 피곤하겠어요.. 넘 생생한 심리변화를 잘 그려내서 넘 재미있어요.. 다음주를 또 언제 기다리나~~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