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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매주 토~일요일 밤 10시50분

바람과 구름과 비

운명을 읽는 킹메이커들의 왕위쟁탈전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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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형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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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노형욱 조회수 1382

안녕하세요 팽구철역의 노형욱입니다.


지난 3개월동안 많은 사랑을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2020년 1월부터 7월초까지 촬영하는 내내 정말 행복했습니다.


우리의 결과물이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더욱 풍성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이 작품은 저에게 다양한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그토록 바라던 일을 하게 되었고, 좋은 기회로 좋은 선배님들을 만나 작업을 하게 된 작품이었습니다.


기대반 걱정반으로 방송이 시작되고 걱정은 날려버릴만큼의 사랑으로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배우로서 성장할 수 있었고 기회를 얻은것에 대해 그리고 사랑을 받은것에 대해 큰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 글 하나로 제가 다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잊지 못할 2020년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었지만 제 기억속에 추억속에는 오래도록 머물것입니다.


부디 시청자분들의 가슴에도 오래도록 이 작품이 머물기를 희망합니다.


여름입니다. 더위와 장마가 우리를 찾아옵니다.


모쪼록 더위 장마 조심하시고 여름밤 행복하시옵소서!


다음에도 좋은 일로 여러분을 찾아뵙고 싶습니다. 열심히 살아 만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노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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