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역시..... |
---|
2020.02.07심진만 조회수 1269 |
이 드라마를 보면서 진세연양은 역시 사극을 위해 태어 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모뿐 아니라 연기 역시 사극에 가장 잘 어울립니다. 앞으로 보다 많은 사극에 출연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몇가지 궁금 한것은 왜 임금이 수염이 없습니까? 신하들은 수염이 다 있는데 왜 임금만 없습니까? 조선시대 수염이 없다는 것은 쌍놈 즉 상인이었는데요. 임금이 상인일 리는 없잖아요. 그리고 전에는 사극에서 임금 호칭이 상감마마 였는데 왜 이젠 상감마마 라는 단어가 없어졌나요? 조선시대에는 정말 임금을 뭐라고 불렀나요? 상감마마? 주상전하?임금님? 궁금합니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