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진세연 역시.....
심*만
2020.02.07
이 드라마를 보면서 진세연양은 역시 사극을 위해 태어 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모뿐 아니라 연기 역시 사극에 가장 잘 어울립니다.
앞으로 보다 많은 사극에 출연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몇가지 궁금 한것은 왜 임금이 수염이 없습니까? 신하들은 수염이 다 있는데 왜 임금만 없습니까?
조선시대 수염이 없다는 것은 쌍놈 즉 상인이었는데요.
임금이 상인일 리는 없잖아요.
그리고 전에는 사극에서 임금 호칭이 상감마마 였는데 왜 이젠 상감마마 라는 단어가 없어졌나요?
조선시대에는 정말 임금을 뭐라고 불렀나요?
상감마마? 주상전하?임금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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