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매주 토~일요일 밤 10시 50분
2019년의 청춘 ‘한정록’과 1562년의 청춘 ‘임꺽정’이 만나 펼치는 유쾌한 활극
너무 조선배경만 해서 살짝 루즈한 감이 있는데 사극처럼보게되서 사극별로안조함
퓨전물을 조아해서 이런저런 현대물건 조선시대 사람이보면 어떨까 호기심도 들어요
추리같은거 하지말고 진심 ㅈㄴ 시름
참신한 스토리
예고편만 봐서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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