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그 여자를 둘러싼 그들의 뜨거웠던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담은 드라마
오랜만에
그나마 명품 사극 보게 돼서 반가워요!
재방송 우연히 보다가 주제 배경음악이 너무 황홀해서...
예전에 KBS 에서 한 사극 '공주의 남자' 와 비슷 한 분위기...
웅장하면서도 애절한 사운드....
작곡 편곡자가 동일 인물인가....?
어쨌건 스토리 전개도 지루하지 않고 재밌네요.....!
도대체 언제 15회 예고 나오는 건가요?
역사 왜곡 안돼죠! 그러나 이 드라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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