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그 여자를 둘러싼 그들의 뜨거웠던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담은 드라마
제 생각인데 그분이 혹시 예전에 "짝"이라는 프로그램에서 63기 여자 2호분으로 나오셨던분 아닌가싶습니다
그때 너무 인상깊고 이쁘셔서 기억에 남아있었는데 그분이 맞으시다면 너무 반갑네요 응원합니다
우연히 알았다가..
고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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