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그 여자를 둘러싼 그들의 뜨거웠던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담은 드라마
휘가 죽었는데 입고 있던 옷은 그대로 있는데 시신은 없다?
그럼 누군가 죽이고 옷은 버리고 시신만 쏙 빼 갔다는건가?
이런 장면은 유치원수준이다.
진양대군의 처 나겸 호칭
우연히 알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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