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씨 연기에 점점 빠져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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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7송제민 조회수 1800 |
1화 2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윤시윤씨의 눈빛연기, 눈물씬은 몇번을 돌려봐도 카리스마 쩔고 먹먹하니 여운이 길게 남습니다. 게다가 한복이 정말 잘 어울리고, 잘 생김과 화사함이 잘 어우러져 화면이 대단히 아릅답습니다. 3화 부터 본격적으로 휘-현의 사랑이 시작될 것 같은데 벌써부터 설레고 두근거립니다. 둘의 사랑이 너무 험난하지 않길 바라며 앞으로 행복하게 시청하겠습니다. 예쁜 드라마 만드느라 제작진 배우분들 작가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파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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