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그 여자를 둘러싼 그들의 뜨거웠던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담은 드라마
개인적으로 대군-사랑을 그리다 라는 제목이 굉장히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사랑을 그린다는 것이 참 문학적인 표현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워한다는 의미도 연상이 되구요.
휘, 자현낭자, 강의 사랑 외에도 드라마에 많은 사랑 스토리들이 들어있다고 생각해요. 모두 제목처럼 인간답고 아름답게 그려질 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다음 회차도 기대하겠습니다>_<
伯仲之勢 백중지세
이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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