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등짝에 스매싱 프로그램 이미지

드라마 매주 월~목 밤 8시 20분

너의 등짝에 스매싱

해마다 80만 명의 자영업자가 폐업하는 불황의 끝자락에 ..
어느 몰락한 가장의 사돈집 살이와 창업 재도전기를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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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의 안전 불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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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김*란 조회수 1859

어제 방송 보면서 나태주 발차기때문에 가수 이찬원 다칠 뻔 했습니다.

위헝한   퍼포먼스를 할 때는 안전을 우선으로 해서 해야지  제작진의 안전 분감증은

너무  하네요.  사과 자막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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