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매주 월~목 밤 8시 20분
해마다 80만 명의 자영업자가 폐업하는 불황의 끝자락에 ..어느 몰락한 가장의 사돈집 살이와 창업 재도전기를 그린 드라마.
저는 부천 소사구 괴안동에 사는 세아이의 엄마 오지영입니다
신청곡은 임영웅님의 나만믿어요입니다.
사랑의콜센타 연결
제작진의 안전 불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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