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매주 월~목 밤 8시 20분
해마다 80만 명의 자영업자가 폐업하는 불황의 끝자락에 ..
어느 몰락한 가장의 사돈집 살이와 창업 재도전기를 그린 드라마.
"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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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이*규 조회수 2479 |
순풍산부인과. 웬만해선그들을막을수없다. 하이킥1/2/3. 너의 등짝에 스매싱. 제가 봤던 시트콤 중에 계속 기억 남을 것 같네요. 시청중에, 봐 왔던 배우분들도 있지만, 몰랐던 배우 분들 알아서 좋았습니다. 어떤 작품에 나오시던지 모두 조금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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