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매주 월~목 밤 8시 20분
해마다 80만 명의 자영업자가 폐업하는 불황의 끝자락에 ..어느 몰락한 가장의 사돈집 살이와 창업 재도전기를 그린 드라마.
너무도 나의 고달픈 생활에 청량제 역할을한 너의 등짝에 스매싱을 보내는 심정이
마치 술친구를 잃어버리는 느낌이네요 그동안 모두 수고하셧습니다 엄현경 맞죠? 최고좋아함 ㅋㅋㅋ
46화 배경음악이 궁금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