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등짝에 스매싱 프로그램 이미지

드라마 매주 월~목 밤 8시 20분

너의 등짝에 스매싱

해마다 80만 명의 자영업자가 폐업하는 불황의 끝자락에 ..
어느 몰락한 가장의 사돈집 살이와 창업 재도전기를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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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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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배은혜 조회수 1872

안녕하세요

저는 너등스 15회쯤부터 알고 봤어요

진작에 이런 시트콤이 하는걸 알았다면 더 좋았을텐데

그래도 1회부터 다시보기로 한회도 빠지지 않고

시청하고 있어요!!

추억의 박영규, 박해미, 오중이삼촌 조화는 안재밌을수가 없잖아요!!!

제발 연장해주세요ㅠㅠ

50회는 너무 아쉬워요 이렇게 평일 저녁을 기다리게 하는

퇴근하고 나서 간만에 유쾌하게 즐기는 유일한 낙인데...

연장해달라고 글쓰려고

알지도 못했던 TV조선 이라는 채널도 알게되고

가입까지 했어요

저희집 TV조선이 몇번인지 몰라서 겨우 찾아서

이제 볼만하니 끝을 향해가다니

괜히 정준거 같아서 너무 허망해요

그래도 TV조선 사랑해요

시트콤 연장해주세요


아참!

보다가 의찬이 긴가민가 했는데

가면남 스탭으로 나오는 분ㅋㅋㅋ

의찬이네요

깨알 이홍렬까지 추억의 인물등장 ㅠㅠ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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