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매주 월~목 밤 8시 20분
너의 등짝에 스매싱
해마다 80만 명의 자영업자가 폐업하는 불황의 끝자락에 ..
어느 몰락한 가장의 사돈집 살이와 창업 재도전기를 그린 드라마.
시청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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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려고 tv조선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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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5이종필 조회수 2117 |
| 정말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까지 생깁니다!! 종영이 얼마 안남긴 시점에, 글 하나 남기고 싶어서 tv조선에 가입까지 했습니다! (얼마전 문재인 대통령 생일 광고 영상이 tv조선 건물 스크린에 뜨는걸 누군가 캡쳐해서 자본주의의 승리라고 하던데.... ㅋㅋㅋ 저도 비슷한 경우입니다!) 우선, 50부작으로 정녕 끝인가요?? 드리마속 캐릭터들을 하루에 30분이 안되는 시간에 이제 겨우 10회로 작별하기엔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연장을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한국의 메릴스트립 박해미 쌤. 웃픈연기의 달인 박영규 쌤 러블리하고 최강동안 황우슬혜 씨 한국연기 짱! 배우의 길 창창 줄리안씨 찌질과 생활연기 달인 권오중씨 이제 정극에서도 자주 볼 것 같은 장도연씨 긍정에너지 팍팍 오현경씨 완소, 존잘남! 전역과 복귀를 축하드려요 이현진씨! 기타 주조연님들의 구멍없는 감칠연기.! 얼마나 시트콤을 기다려 왔었도, 가뭄에 단비 같았는지요. 지금까지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추운겨울이 아직은 조금 남아있습니다. 모쪼록 스텝분들까지 다 건강하시고요. 내일부터 새로이 시작되는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고 건승하시기길 바랍니다. 좋은 작품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필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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