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매주 월~목 밤 8시 20분
해마다 80만 명의 자영업자가 폐업하는 불황의 끝자락에 ..
어느 몰락한 가장의 사돈집 살이와 창업 재도전기를 그린 드라마.
작가님에게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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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김*희 조회수 1793 |
아직도 작은 자영에 대한 외모 조롱이 계속 되고 있네요. 정말 어떻게 좀 안될까요... 그리고 이번에는 29화에서 이현진이 엄현경을 보며 보호자가 되고 싶다면서 현경을 뒤따라가는 연출이 음악을 제외하면 사실 스토킹이나 다름없는데 이러한 지문이나 연출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사실 보호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할 수 있으나, 그러한 마음으로 현경을 몰래 뒤 따라가는건 범죄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현경X현진을 너무 응원하는 애청자인데 이런 장면들 때문에 방해가 됩니다 ㅠㅠ 1. 작은 자영 외모품평, 지적은 그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 현진이 현경을 스토킹하면 뒤따라가는 식의 연출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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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 2018.01.24 17:40
1번 지적은 공감할수 있지만 2번은 말도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