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등짝에 스매싱 프로그램 이미지

드라마 매주 월~목 밤 8시 20분

너의 등짝에 스매싱

해마다 80만 명의 자영업자가 폐업하는 불황의 끝자락에 ..
어느 몰락한 가장의 사돈집 살이와 창업 재도전기를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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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매싱 덕분에 자주 웃을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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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강병민 조회수 1155

간만에 챙겨보는 시트콤이 나와서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방송 시작부터 한달여를 챙겨보다 보니 처음에는 억지설정에 불안불안했지만, 이제는 맘놓고 웃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의 순풍산부인과나, 하이킥 시리즈의 느낌이 나긴 하지만 나름대로 현실에 맞는 풍자와 직설적인 표현들이 이제는 부드럽게 다가오는 듯하구요...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박영규씨댁 식구들 점점 더 잘 되어가는 모습 계속 보여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제작진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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