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등짝에 스매싱 프로그램 이미지

드라마 매주 월~목 밤 8시 20분

너의 등짝에 스매싱

해마다 80만 명의 자영업자가 폐업하는 불황의 끝자락에 ..
어느 몰락한 가장의 사돈집 살이와 창업 재도전기를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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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과 엄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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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이용철 조회수 1838
두분의 사랑모습을 보면서 마치 내가 엄현경씨를 좋아하는 착각에빠져듭니다 두분 너무이쁜 러브스토리 감사합니다 아참 저는 삼촌이지 ㅠㅠ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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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이용철 2018.01.11 22:17

    좋은 방송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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