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오십대 중반입니다.
위대한 이야기 김일편도 잘 보았습니다.
희생을 희생이라 생각지 않고 당연히 해야하는 몫이라 받아들였던
나의 부모님, 언니, 오빠들께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어렵고 부족하던 시절과 무엇이든 풍요한 시절을 두루 살아가는
우리 세대가 가장 행복한 세대가 아닌가 생각하곤 합니다.
우리 자식 세대에게 꼭 들려주고픈 이야기입니다.
쇼에 지나지 않는 한국레슬링을 넘 미회시킨듯,,,
종편에서 평행이론 소재로 드라마 한번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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