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년대를 너무 열악하게 그려 냈군요 고증을 좀 더 신중히 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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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3황정남 조회수 1490 |
1978년도 이후를 무대로 그렸는데 그 당시에 우리나라 10대들은 거의 국민학교는 나온 수준이었는데 그들이 지금쯤 50대 후반이 되었고 지금의 50대들이 한글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70대 이후라면 몰라도 한글도 모르는 주인공들이 버스 안내양을 한다는 것은 너무 억지스럽군요 차라리 60년대를 그렸다면 이해가 가지만. . 물론 그 시대의 영자들의 고단했던 삶을 그리기 위하다 보니 무리수를 둔 것 같은데 좀 더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기획의도는 찬사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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