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인한 빈곤과 절망을 딛고 경제 발전을 위해 종합제철소를 건설하려는 주인공과 엇갈린 운명으로 적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인물들의 처절하고 뜨거운 사랑과 야망을 그린 드라마
한 가지 아쉬웠던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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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2김형일 조회수 870 |
아침에 일어나서 작업 전 태극기를 바라보며 국기에 대한 맹세 왜 하지 않았는지... 애국가를 불러야 하지 않았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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