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인한 빈곤과 절망을 딛고 경제 발전을 위해 종합제철소를 건설하려는 주인공과 엇갈린 운명으로 적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인물들의 처절하고 뜨거운 사랑과 야망을 그린 드라마
마지막회가 제일 감동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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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9김성완 조회수 1141 |
실제 당시 화면들과 겹쳐서 나오는 마지막 장면들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대한민국의 한줄기를 되돌아보는 큰 감동이었습니다.
그동안 좋은드라마 잘 봤습니다. 티비조선이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현대사 드라마들 꾸준히 만들어줬으면좋겠습니다.
다른데서 볼수없는 오직 티비조선에서만 볼 수 있는 그런드라마들을요.
제작진여러분 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드라마 정말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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